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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내일 출국…북핵·통일 외교
입력 2015.09.24 (23:06) 수정 2015.09.25 (00:4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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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내일 미국 뉴욕으로 출발합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핵 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를 막기 위해 세계 정상들의 관심과 지지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제70회 유엔 총회 참석 등을 위해 내일 미국 뉴욕으로 떠납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 밤,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합니다.

우리의 개발 경험을 토대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부대 행사인 새마을 운동 고위급 특별 행사에도 참석해 새마을 운동을 국제적 개발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29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공동 주재하는 유엔 평화활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합니다.

창설 70주년을 맞아 세계 160여개국 정상들이 유엔 총회에 참여하는 만큼, 북한의 핵 개발과 로켓 발사 등 추가 도발을 억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박 대통령(지난 21일 수석비서관회의) :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문제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 밖에 글로벌 교육우선구상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덴마크, 파키스탄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하는 등 유엔 무대에서 다양한 정상외교를 펼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박 대통령 내일 출국…북핵·통일 외교
    • 입력 2015-09-24 23:10:50
    • 수정2015-09-25 00:41:27
    뉴스라인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내일 미국 뉴욕으로 출발합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핵 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를 막기 위해 세계 정상들의 관심과 지지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제70회 유엔 총회 참석 등을 위해 내일 미국 뉴욕으로 떠납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모레 밤,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합니다.

우리의 개발 경험을 토대로 국제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부대 행사인 새마을 운동 고위급 특별 행사에도 참석해 새마을 운동을 국제적 개발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29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공동 주재하는 유엔 평화활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합니다.

창설 70주년을 맞아 세계 160여개국 정상들이 유엔 총회에 참여하는 만큼, 북한의 핵 개발과 로켓 발사 등 추가 도발을 억지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박 대통령(지난 21일 수석비서관회의) : "한반도 평화통일과 동북아 문제에 대해서도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 밖에 글로벌 교육우선구상 고위급 회의에 참석하고, 덴마크, 파키스탄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하는 등 유엔 무대에서 다양한 정상외교를 펼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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