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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시리아 아기, 파편 박힌 채 출생
입력 2015.09.24 (23:26) 수정 2015.09.25 (00:25)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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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분쟁과 전쟁의 피해는 고스란히 민간인들에게 돌아가죠.

그런데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가 폭탄 공격을 받았다는 건 또 무슨 소리인가요?

<리포트>

얼마 전 시리아에서 태어난 아기 얘기입니다.

지난 18일 알레포에 정부군 폭격이 있었고 임신 9개월이었던 아미라 씨가 폭탄 파편에 맞아 크게 다쳤는데요.

응급 제왕절개를 하던 의료진이 경악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이마에 파편 조각이 박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편이 엄마의 배를 뚫고 자궁 속까지 들어간 겁니다.

다행히 엄마와 아기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전쟁이 얼마나 잔혹하고 끔찍한지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시리아 아기, 파편 박힌 채 출생
    • 입력 2015-09-24 23:31:02
    • 수정2015-09-25 00:25:19
    뉴스라인
<앵커 멘트>

분쟁과 전쟁의 피해는 고스란히 민간인들에게 돌아가죠.

그런데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가 폭탄 공격을 받았다는 건 또 무슨 소리인가요?

<리포트>

얼마 전 시리아에서 태어난 아기 얘기입니다.

지난 18일 알레포에 정부군 폭격이 있었고 임신 9개월이었던 아미라 씨가 폭탄 파편에 맞아 크게 다쳤는데요.

응급 제왕절개를 하던 의료진이 경악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의 이마에 파편 조각이 박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편이 엄마의 배를 뚫고 자궁 속까지 들어간 겁니다.

다행히 엄마와 아기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전쟁이 얼마나 잔혹하고 끔찍한지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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