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대체로 맑고 낮 더위 이어져

입력 2015.09.24 (23:38) 수정 2015.09.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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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9월 말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까지 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의 낮 기온은 30.6도까지 올랐는데요,

내일도 맑은 하늘에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29도 광주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난 뒤에는 빠르게 쌀쌀해지겠습니다.

외출 하실 때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특별한 비 예보 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야외 활동하기도 무난하겠는데요,

다만 태풍 '두쥐안'의 영향으로 남해 상에는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에 내륙지방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지방은 한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전과 광주의 낮 기온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영남 지방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에는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한낮에는 더운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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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기간 대체로 맑고 낮 더위 이어져
    • 입력 2015-09-24 23:55:08
    • 수정2015-09-25 0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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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9월 말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까지 낮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의 낮 기온은 30.6도까지 올랐는데요,

내일도 맑은 하늘에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29도 광주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난 뒤에는 빠르게 쌀쌀해지겠습니다.

외출 하실 때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는 특별한 비 예보 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야외 활동하기도 무난하겠는데요,

다만 태풍 '두쥐안'의 영향으로 남해 상에는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과 경기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에 내륙지방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지방은 한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전과 광주의 낮 기온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영남 지방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에는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3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한낮에는 더운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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