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전용의 교통과 쇼핑할인 카드가 출시됐습니다.
특히 한국을 많이 찾는 중국인들은 자국에서도 이 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
한국방문위원회와 주식회사 한국스마트카드, CJ그룹 등은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 및 할인카드인 '케이 투어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됐고 올리브영과 빕스 등 CJ그룹 계열의 화장품점과 식당, 문화 공연 등에서 폭넓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중국 현지에 있는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같은 CJ그룹 계열 상점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을 많이 찾는 중국인들은 자국에서도 이 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
한국방문위원회와 주식회사 한국스마트카드, CJ그룹 등은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 및 할인카드인 '케이 투어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됐고 올리브영과 빕스 등 CJ그룹 계열의 화장품점과 식당, 문화 공연 등에서 폭넓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중국 현지에 있는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같은 CJ그룹 계열 상점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쇼핑할인 카드 출시
-
- 입력 2015-09-25 00:52:30
외국인 관광객 전용의 교통과 쇼핑할인 카드가 출시됐습니다.
특히 한국을 많이 찾는 중국인들은 자국에서도 이 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
한국방문위원회와 주식회사 한국스마트카드, CJ그룹 등은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 및 할인카드인 '케이 투어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됐고 올리브영과 빕스 등 CJ그룹 계열의 화장품점과 식당, 문화 공연 등에서 폭넓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중국 현지에 있는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같은 CJ그룹 계열 상점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조정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