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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K-2 소총 갖고 잠적 사병 주간 수색 재개
입력 2015.09.25 (07:06) 사회
어제 (24일) 오후 1 시 반쯤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인근에서 부대 훈련 중 K-2 소총을 들고 사라진 육군 모 사단 소속 22살 유 모 일병에 대한 수색이 재개됐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밤사이 수색이 중단됐던 일부 산악지역을 비롯한 마현리 인근 마을과 도로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 일병은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밤사이 수색이 중단됐던 일부 산악지역을 비롯한 마현리 인근 마을과 도로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 일병은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훈련 중 K-2 소총 갖고 잠적 사병 주간 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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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07:06:48
어제 (24일) 오후 1 시 반쯤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인근에서 부대 훈련 중 K-2 소총을 들고 사라진 육군 모 사단 소속 22살 유 모 일병에 대한 수색이 재개됐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밤사이 수색이 중단됐던 일부 산악지역을 비롯한 마현리 인근 마을과 도로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 일병은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밤사이 수색이 중단됐던 일부 산악지역을 비롯한 마현리 인근 마을과 도로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 일병은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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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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