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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하이패스 진·출입로 사고 주의!
입력 2015.09.25 (07:15) 수정 2015.09.25 (08:1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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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추석연휴에 하루 평균 44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요금소 하이패스 진출입로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요금소에 진입하려는 순간 승합차 한 대가 갑자기 끼어듭니다.

빠른 속도로 하이패스 구간을 달리던 앞 차가 갑자기 멈춰섭니다.

모두 하이패스 진출입로에서 벌어진 아찔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최근 5년동안 하이패스 구간에서 발생한 192건의 사고로 62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사고는 주로 하이패스 차로에 잘못 들어선 차량이 갑자기 차로를 바꾸려고 하거나, 하이패스 구간을 통과하다 갑자기 속도를 줄이는 바람에 발생합니다.

<인터뷰> 심보경(운전자) : "모르는 외지에 가서 (요금소를) 나갈 때 굉장히 당황스럽고 어디로 차선을 옮겨야 되나 위험하겠다, 이런 생각 많이 한 적 있어요."

일단 하이패스 구간에 진입했다면, 문제가 생겼더라도 그냥 통과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요금은 목적지에 도착한 다음에 낼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정봉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 영업운영팀) : "진입하신대로 운행을 하시고 목적지 톨게이트에 가셔서 해당 근무자에게 말씀을 하시면 근무자의 안내에 따라서 사무실 방문 하셔 가지고 납부를 하실수가 있으니까…"

무엇보다 하이패스 구간에서는 최고시속 30km를 넘지 않도록 서행하고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 귀경길 하이패스 진·출입로 사고 주의!
    • 입력 2015-09-25 07:17:38
    • 수정2015-09-25 08: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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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추석연휴에 하루 평균 446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요금소 하이패스 진출입로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연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요금소에 진입하려는 순간 승합차 한 대가 갑자기 끼어듭니다.

빠른 속도로 하이패스 구간을 달리던 앞 차가 갑자기 멈춰섭니다.

모두 하이패스 진출입로에서 벌어진 아찔한 상황입니다.

실제로 최근 5년동안 하이패스 구간에서 발생한 192건의 사고로 62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사고는 주로 하이패스 차로에 잘못 들어선 차량이 갑자기 차로를 바꾸려고 하거나, 하이패스 구간을 통과하다 갑자기 속도를 줄이는 바람에 발생합니다.

<인터뷰> 심보경(운전자) : "모르는 외지에 가서 (요금소를) 나갈 때 굉장히 당황스럽고 어디로 차선을 옮겨야 되나 위험하겠다, 이런 생각 많이 한 적 있어요."

일단 하이패스 구간에 진입했다면, 문제가 생겼더라도 그냥 통과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요금은 목적지에 도착한 다음에 낼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정봉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 영업운영팀) : "진입하신대로 운행을 하시고 목적지 톨게이트에 가셔서 해당 근무자에게 말씀을 하시면 근무자의 안내에 따라서 사무실 방문 하셔 가지고 납부를 하실수가 있으니까…"

무엇보다 하이패스 구간에서는 최고시속 30km를 넘지 않도록 서행하고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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