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출퇴근 시간 즐겁게!…KBS 웹드라마가 온다

입력 2015.09.25 (07:30) 수정 2015.09.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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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루한 출퇴근길!

스마트폰으로 짤막한 '웹 드라마' 한 편씩 보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달 말부터 방영될 네 편의 KBS 웹 드라마가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리포트>

먼저 '9초-영원의 시간'을 시작으로 새롭고 참신한 소재로 무장한 네 편의 드라마가 찾아오는데요.

이번 웹 드라마의 특징은 주인공들이 바로 K팝 스타라는 점입니다.

<녹취> 산다라 박(미싱코리아 리연화 역) : "세 번째 출연인데요. 극의 흐름이 짧다 보니 더 어렵기도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동명 웹툰이 원작인 '아부쟁이' 시간을 멈추는 사진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9초-영원의 시간' 등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녹취> 곽동연(아부쟁이 박건 역) : "조금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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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25 07:35:07
    • 수정2015-09-25 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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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루한 출퇴근길!

스마트폰으로 짤막한 '웹 드라마' 한 편씩 보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달 말부터 방영될 네 편의 KBS 웹 드라마가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리포트>

먼저 '9초-영원의 시간'을 시작으로 새롭고 참신한 소재로 무장한 네 편의 드라마가 찾아오는데요.

이번 웹 드라마의 특징은 주인공들이 바로 K팝 스타라는 점입니다.

<녹취> 산다라 박(미싱코리아 리연화 역) : "세 번째 출연인데요. 극의 흐름이 짧다 보니 더 어렵기도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동명 웹툰이 원작인 '아부쟁이' 시간을 멈추는 사진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9초-영원의 시간' 등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녹취> 곽동연(아부쟁이 박건 역) : "조금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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