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국악인을 찾기 위해 마련된 제25회 KBS국악대경연에서 대금 연주자인 박명규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이세미, 김대윤, 박다울, 이민영, 김민지씨 등이 부문별 장원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KBS국악대경연에는 국악인 285명이 참가해 관악, 관악협연, 성악, 현악, 현악협연, 무용 등 6개 부문에서 넉 달 동안 치열한 경합을 펼쳤습니다.
또 이세미, 김대윤, 박다울, 이민영, 김민지씨 등이 부문별 장원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KBS국악대경연에는 국악인 285명이 참가해 관악, 관악협연, 성악, 현악, 현악협연, 무용 등 6개 부문에서 넉 달 동안 치열한 경합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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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국악대경연 대상, 대금 연주자 박명규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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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09:10:48
국악계를 이끌어갈 젊은 국악인을 찾기 위해 마련된 제25회 KBS국악대경연에서 대금 연주자인 박명규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이세미, 김대윤, 박다울, 이민영, 김민지씨 등이 부문별 장원에 선정됐습니다.
올해 KBS국악대경연에는 국악인 285명이 참가해 관악, 관악협연, 성악, 현악, 현악협연, 무용 등 6개 부문에서 넉 달 동안 치열한 경합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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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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