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 도시에 인천시가 최종 포함됐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FIFA는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전 스위스 취리히에서 2017년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 도시로 인천과 수원, 대전, 천안, 제주, 전주 등 6개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앞서 FIFA는 지난 2013년, 2017년 대회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했습니다.
FIFA는 다음 달까지 개최 도시들 가운데 본부도시와 개막전, 결승전 도시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4개국, 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FIFA는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전 스위스 취리히에서 2017년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 도시로 인천과 수원, 대전, 천안, 제주, 전주 등 6개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앞서 FIFA는 지난 2013년, 2017년 대회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했습니다.
FIFA는 다음 달까지 개최 도시들 가운데 본부도시와 개막전, 결승전 도시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4개국, 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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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U-20 개최도시에 인천 등 6개 지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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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10:45:15
2017년 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 도시에 인천시가 최종 포함됐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FIFA는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전 스위스 취리히에서 2017년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 도시로 인천과 수원, 대전, 천안, 제주, 전주 등 6개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앞서 FIFA는 지난 2013년, 2017년 대회 개최지로 한국을 선정했습니다.
FIFA는 다음 달까지 개최 도시들 가운데 본부도시와 개막전, 결승전 도시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2017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4개국, 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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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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