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이민호,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5.09.25 (11:51)
수정 2015.09.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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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영화배우 이민호(28)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모두 동북아시아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한류스타인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평소 스키와 서핑 등 스포츠를 즐겨서 올림픽에 관심이 많다"며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민호는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한국, 중국, 일본, 미주지역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편, 조직위는 이날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DDP 내·외부 공간에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여러 전시와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모두 동북아시아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한류스타인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평소 스키와 서핑 등 스포츠를 즐겨서 올림픽에 관심이 많다"며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민호는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한국, 중국, 일본, 미주지역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편, 조직위는 이날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DDP 내·외부 공간에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여러 전시와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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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9-25 11:52:10
'한류스타' 영화배우 이민호(28)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모두 동북아시아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한류스타인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평소 스키와 서핑 등 스포츠를 즐겨서 올림픽에 관심이 많다"며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민호는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한국, 중국, 일본, 미주지역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편, 조직위는 이날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DDP 내·외부 공간에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여러 전시와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모두 동북아시아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한류스타인 이민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평소 스키와 서핑 등 스포츠를 즐겨서 올림픽에 관심이 많다"며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민호는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한국, 중국, 일본, 미주지역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한편, 조직위는 이날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DDP 내·외부 공간에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여러 전시와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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