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택대출 평균 금리 2.94%…0.02%P 하락
입력 2015.09.25 (13:33)
수정 2015.09.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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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2개월째 2%대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평균 연 2.94%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신용대출을 포함한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연 3.13%로 한 달 전에 비해 0.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연 3% 미만의 금리를 적용받은 대출 비중은 55.2%로 2.4%포인트 늘었습니다.
은행권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평균 연 1.55%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떨어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평균 연 2.94%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신용대출을 포함한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연 3.13%로 한 달 전에 비해 0.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연 3% 미만의 금리를 적용받은 대출 비중은 55.2%로 2.4%포인트 늘었습니다.
은행권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평균 연 1.55%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떨어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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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주택대출 평균 금리 2.94%…0.02%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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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13:33:44
- 수정2015-09-25 19:48:09
은행권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가 2개월째 2%대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평균 연 2.94%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신용대출을 포함한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연 3.13%로 한 달 전에 비해 0.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연 3% 미만의 금리를 적용받은 대출 비중은 55.2%로 2.4%포인트 늘었습니다.
은행권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평균 연 1.55%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떨어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평균 연 2.94%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신용대출을 포함한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연 3.13%로 한 달 전에 비해 0.0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은행권 신규 가계대출 가운데 연 3% 미만의 금리를 적용받은 대출 비중은 55.2%로 2.4%포인트 늘었습니다.
은행권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평균 연 1.55%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떨어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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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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