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다가구주택 방화 추정 화재…2명 부상
입력 2015.09.25 (15:02)
수정 2015.09.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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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15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운 뒤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사는 47살 김 모 씨 부부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김 씨 부부가 다퉜다는 주변 증언과 거실에서 휘발유 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사는 47살 김 모 씨 부부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김 씨 부부가 다퉜다는 주변 증언과 거실에서 휘발유 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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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다가구주택 방화 추정 화재…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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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15:02:32
- 수정2015-09-25 20:50:31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운 뒤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사는 47살 김 모 씨 부부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김 씨 부부가 다퉜다는 주변 증언과 거실에서 휘발유 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이 집에 사는 47살 김 모 씨 부부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어제 김 씨 부부가 다퉜다는 주변 증언과 거실에서 휘발유 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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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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