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대체로 맑은 날씨

입력 2015.09.25 (16:06) 수정 2015.09.25 (16: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17도 낮에는 2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연휴 기간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지구와 달의 거리가 평소보다 가까워 더 크고 밝은 슈퍼문을 보실 수 있겠는데요,

추석 당일 서울에 5시 50분에 달이 뜨기 시작해 자정 무렵에 가장 둥근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귀성 길 안전운전 하시기바랍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등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연휴 대체로 맑은 날씨
    • 입력 2015-09-25 16:05:47
    • 수정2015-09-25 16:12:35
    오늘의 경제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17도 낮에는 2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연휴 기간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지구와 달의 거리가 평소보다 가까워 더 크고 밝은 슈퍼문을 보실 수 있겠는데요,

추석 당일 서울에 5시 50분에 달이 뜨기 시작해 자정 무렵에 가장 둥근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귀성 길 안전운전 하시기바랍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등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