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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성길 정체…“오후 7~8시 사이 절정”
입력 2015.09.25 (16:59) 수정 2015.09.25 (18:09)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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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금요일인 오늘부터 귀성객들이 고속도로로 나오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윤봄이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지금 고속도로는 고향 가는 차들로 가득합니다.

이곳 서울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부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고, 오후 들어 정체 구간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경부선 북천안 나들목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선입니다.

서평택 나들목인데요, 목포방향으로 심한 정체입니다.

영동선 호법분기점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과 광주까지 6시간 10분, 대전까지 4시간 20분, 강릉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소 소통이 원활할 때보다 2~3시간 정도 더 소요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7시쯤 절정에 이른 뒤, 자정을 넘어 내일 새벽까지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450만 대에 이를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까지 28만 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고, 앞으로 19만 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오후 7~8시 사이 절정”
    • 입력 2015-09-25 17:01:27
    • 수정2015-09-25 18:09:21
    뉴스 5
<앵커 멘트>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금요일인 오늘부터 귀성객들이 고속도로로 나오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윤봄이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지금 고속도로는 고향 가는 차들로 가득합니다.

이곳 서울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부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고, 오후 들어 정체 구간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경부선 북천안 나들목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선입니다.

서평택 나들목인데요, 목포방향으로 심한 정체입니다.

영동선 호법분기점입니다.

강릉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과 광주까지 6시간 10분, 대전까지 4시간 20분, 강릉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소 소통이 원활할 때보다 2~3시간 정도 더 소요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7시쯤 절정에 이른 뒤, 자정을 넘어 내일 새벽까지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450만 대에 이를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까지 28만 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고, 앞으로 19만 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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