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다음 달 8일 첫 재판
입력 2015.09.25 (17:09)
수정 2015.09.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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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의 첫 재판이 다음 달 8일에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애초 다음 달 2일에 첫 재판을 열 예정이었지만, 재판을 미뤄달라는 패터슨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반에 패터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패터슨 측은 사건 기록 등을 검토하고 재판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재판부에 기일 변경 신청서를 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애초 다음 달 2일에 첫 재판을 열 예정이었지만, 재판을 미뤄달라는 패터슨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반에 패터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패터슨 측은 사건 기록 등을 검토하고 재판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재판부에 기일 변경 신청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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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다음 달 8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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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17:10:11
- 수정2015-09-25 18:29:07
'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의 첫 재판이 다음 달 8일에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애초 다음 달 2일에 첫 재판을 열 예정이었지만, 재판을 미뤄달라는 패터슨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반에 패터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패터슨 측은 사건 기록 등을 검토하고 재판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재판부에 기일 변경 신청서를 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애초 다음 달 2일에 첫 재판을 열 예정이었지만, 재판을 미뤄달라는 패터슨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음 달 8일 오전 10시 반에 패터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패터슨 측은 사건 기록 등을 검토하고 재판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재판부에 기일 변경 신청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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