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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르노·볼보, 배출가스 ‘실제 주행 테스트’ 기준 웃돌아”
입력 2015.09.25 (17:12) 수정 2015.09.25 (19:48) 경제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차량이 2년 뒤 도입될 배출가스 주행 테스트를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제교통청정위원회, ICCT가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현대차와 르노, 볼보의 각 1개 차종에 대해 실제 주행 테스트를 한 결과,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모두 기준치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현대차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기준치의 6.9배 였고, 르노는 8.8배, 볼보는 14.6배였습니다.

이에대해 현대자동차는 질소산화물 저감 기술을 개발중이기 때문에 2년 뒤 도입되는 주행 테스트 기준을 지금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해명했습니다.
  • “현대·르노·볼보, 배출가스 ‘실제 주행 테스트’ 기준 웃돌아”
    • 입력 2015-09-25 17:12:12
    • 수정2015-09-25 19:48:09
    경제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차량이 2년 뒤 도입될 배출가스 주행 테스트를 통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제교통청정위원회, ICCT가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현대차와 르노, 볼보의 각 1개 차종에 대해 실제 주행 테스트를 한 결과,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모두 기준치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현대차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기준치의 6.9배 였고, 르노는 8.8배, 볼보는 14.6배였습니다.

이에대해 현대자동차는 질소산화물 저감 기술을 개발중이기 때문에 2년 뒤 도입되는 주행 테스트 기준을 지금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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