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당진 고속도로 차량 추돌 화재…40분 통제

입력 2015.09.25 (17:51) 수정 2015.09.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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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대전 방향 유성분기점 인근에서 41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앞서 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김 씨 승용차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고, 대전 방향 통행이 4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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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당진 고속도로 차량 추돌 화재…40분 통제
    • 입력 2015-09-25 17:51:12
    • 수정2015-09-25 18:06:13
    사회
오늘 오후 4시쯤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대전 방향 유성분기점 인근에서 41살 김 모 씨의 승용차가 앞서 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김 씨 승용차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고, 대전 방향 통행이 40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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