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박 대통령, 유엔 방문 출국…“北 도발 억지 공조”
입력 2015.09.25 (21:09) 수정 2015.09.25 (21:56)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방문을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출국에 앞서 블룸버그 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3박 6일 일정으로 유엔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밤 유엔 개발정상회의에 참석해 교육과 새마을 운동 등 우리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사회 기여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모레 열리는 새마을 운동 고위급 특별 행사에서는 전세계 50개국이 도입을 공식 요청한 새마을 운동의 국제적 가치를 강조할 방침입니다.

<녹취> 주철기(외교안보수석) : "새마을운동이 명실공히 국제적 차원의 개발 프로그램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9일, 창설 70주년을 맞은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공동 주재하는 유엔 평화활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합니다.

박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4차 핵실험이나 장거리 로켓 발사 등 도발 행동을 강행한다면 분명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북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해 미국 등 국제 사회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일본의 안보법안 통과와 관련해선 "일본 정부가 국내외 우려를 충분히 감안해야 하고 법안이 확대해석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박 대통령, 유엔 방문 출국…“北 도발 억지 공조”
    • 입력 2015-09-25 21:09:50
    • 수정2015-09-25 21:56:47
    뉴스 9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 방문을 위해 오늘 출국했습니다.

출국에 앞서 블룸버그 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은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3박 6일 일정으로 유엔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밤 유엔 개발정상회의에 참석해 교육과 새마을 운동 등 우리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사회 기여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모레 열리는 새마을 운동 고위급 특별 행사에서는 전세계 50개국이 도입을 공식 요청한 새마을 운동의 국제적 가치를 강조할 방침입니다.

<녹취> 주철기(외교안보수석) : "새마을운동이 명실공히 국제적 차원의 개발 프로그램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 대통령은 오는 29일, 창설 70주년을 맞은 유엔 총회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공동 주재하는 유엔 평화활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합니다.

박 대통령은 출국에 앞서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4차 핵실험이나 장거리 로켓 발사 등 도발 행동을 강행한다면 분명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북의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해 미국 등 국제 사회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일본의 안보법안 통과와 관련해선 "일본 정부가 국내외 우려를 충분히 감안해야 하고 법안이 확대해석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