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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첫 패 안긴 SK, 승리 중심엔 박승리
입력 2015.09.25 (21:47) 수정 2015.09.25 (22:2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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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SK가 올 시즌 4연승 행진을 달리던 전자랜드에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승리의 중심에는 귀화 선수인 '박승리'가 있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8cm의 큰 키인 박승리는 탄력이 넘쳤습니다.

힘과 스피드를 앞세운 강력한 덩크슛으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시야도 넓었습니다.

감각적인 패스를 자유자재로 뿌리며 경기 흐름도 조율했습니다.

16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한 박승리의 활약으로 SK는 시즌 무패를 달리던 전자랜드를 홈에서 기분 좋게 꺾었습니다.

<인터뷰> 박승리(SK) : "승리해서 너무 기분좋다."

SK는 박승리 외에도 혼혈 귀화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강력한 투핸드 덩크슛을 선보인 김민수와 장신을 앞세운 이동준의 골밑 공격 등 SK는 한꺼번에 3명의 귀화 선수들이 코트를 장악해 위력을 더했습니다.

<인터뷰> 문경은(SK 감독) : "올 시즌 혼혈 선수 가세로 스피드보다는 높이의 팀이 됐다."

KCC는 26점을 터트린 에밋의 활약을 앞세워 모비스에 무려 2년 만에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전자랜드 첫 패 안긴 SK, 승리 중심엔 박승리
    • 입력 2015-09-25 21:49:01
    • 수정2015-09-25 22:25:28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SK가 올 시즌 4연승 행진을 달리던 전자랜드에 첫 패배를 안겼습니다.

승리의 중심에는 귀화 선수인 '박승리'가 있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8cm의 큰 키인 박승리는 탄력이 넘쳤습니다.

힘과 스피드를 앞세운 강력한 덩크슛으로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시야도 넓었습니다.

감각적인 패스를 자유자재로 뿌리며 경기 흐름도 조율했습니다.

16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한 박승리의 활약으로 SK는 시즌 무패를 달리던 전자랜드를 홈에서 기분 좋게 꺾었습니다.

<인터뷰> 박승리(SK) : "승리해서 너무 기분좋다."

SK는 박승리 외에도 혼혈 귀화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강력한 투핸드 덩크슛을 선보인 김민수와 장신을 앞세운 이동준의 골밑 공격 등 SK는 한꺼번에 3명의 귀화 선수들이 코트를 장악해 위력을 더했습니다.

<인터뷰> 문경은(SK 감독) : "올 시즌 혼혈 선수 가세로 스피드보다는 높이의 팀이 됐다."

KCC는 26점을 터트린 에밋의 활약을 앞세워 모비스에 무려 2년 만에 값진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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