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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시작…북핵 등 논의
입력 2015.09.25 (23:35) 수정 2015.09.26 (00:30)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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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다섯번째로, 두 정상은 북한 핵문제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 핵심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다섯번째로, 두 정상은 북한 핵문제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 핵심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 미·중 정상회담 시작…북핵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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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5 23:52:19
- 수정2015-09-26 00:30:18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열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다섯번째로, 두 정상은 북한 핵문제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 핵심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다섯번째로, 두 정상은 북한 핵문제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 핵심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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