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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대결 강자 가리자!’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일 개막
입력 2015.09.29 (07:16) 연합뉴스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가 10월 1일 막을 올린다.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나흘간 펼쳐지는 이 대회(총상금 8억원·우승 상금 2억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64명의 선수가 출전, 스트 로크 플레이와는 다른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기대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이기상(29·플레이보이골프)이다.

2006년에 프로에 데뷔한 이기상은 개인 통산 2승을 모두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거뒀다.

2009년 동부화재 프로미 대회에서 첫승을 거둔 이기상은 지난해 먼싱웨어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매치플레이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올시즌 상금 랭킹 116위로 밀린 이기상이 이번 대회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관심사다.

시즌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상금왕 경쟁도 치열하다.

이경훈(24·CJ오쇼핑)이 상금 3억1천500만원으로 1위에 올랐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금 랭킹 2위 최진호(31·현대제철)를 비롯해 이수민(21·CJ오쇼핑), 문경준(33·휴셈), 이태희(27·OK저축은행) 등 시즌 상금 2억원을 돌파한 선수들의 역전 레이스가 기대된다.

9월 21일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 예선전에서는 아마추어 2명을 포함한 32명이 본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7승(국내 6승, 아시안투어 1승)을 거둔 박노석(48)이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KPGA챌린지투어 상금왕 이상엽(21)이 2위로 통과해 상위 랭커와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9월 30일 64강 대진 추첨을 한 뒤 10월 1일 64강, 2일에는 32강전이 벌어진다.

3일에는 16강전과 8강전, 대회 마지막 날인 4일에는 4강전과 결승전(3-4위전)이 잇따라 열린다.
  • ‘맞대결 강자 가리자!’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일 개막
    • 입력 2015-09-29 07:16:52
    연합뉴스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가 10월 1일 막을 올린다.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나흘간 펼쳐지는 이 대회(총상금 8억원·우승 상금 2억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64명의 선수가 출전, 스트 로크 플레이와는 다른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기대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이기상(29·플레이보이골프)이다.

2006년에 프로에 데뷔한 이기상은 개인 통산 2승을 모두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거뒀다.

2009년 동부화재 프로미 대회에서 첫승을 거둔 이기상은 지난해 먼싱웨어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매치플레이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다.

올시즌 상금 랭킹 116위로 밀린 이기상이 이번 대회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관심사다.

시즌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상금왕 경쟁도 치열하다.

이경훈(24·CJ오쇼핑)이 상금 3억1천500만원으로 1위에 올랐지만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금 랭킹 2위 최진호(31·현대제철)를 비롯해 이수민(21·CJ오쇼핑), 문경준(33·휴셈), 이태희(27·OK저축은행) 등 시즌 상금 2억원을 돌파한 선수들의 역전 레이스가 기대된다.

9월 21일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 예선전에서는 아마추어 2명을 포함한 32명이 본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7승(국내 6승, 아시안투어 1승)을 거둔 박노석(48)이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KPGA챌린지투어 상금왕 이상엽(21)이 2위로 통과해 상위 랭커와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9월 30일 64강 대진 추첨을 한 뒤 10월 1일 64강, 2일에는 32강전이 벌어진다.

3일에는 16강전과 8강전, 대회 마지막 날인 4일에는 4강전과 결승전(3-4위전)이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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