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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호주 야영장에 ‘초대형 싱크홀’
입력 2015.09.29 (08:24) 수정 2015.09.29 (08:4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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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호수 가장자리로 에메랄드빛 푸른 물결이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원래 호수가 아닙니다.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야영장이었는데요.
갑자기 땅이 푹 꺼지면서, 길이 150m에 너비는 50m, 깊이는 3m나 되는, 축구장만 한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캠핑 중이던 140명 중에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원래 호수가 아닙니다.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야영장이었는데요.
갑자기 땅이 푹 꺼지면서, 길이 150m에 너비는 50m, 깊이는 3m나 되는, 축구장만 한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캠핑 중이던 140명 중에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 [핫 클릭] 호주 야영장에 ‘초대형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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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9 08:25:47
- 수정2015-09-29 08:45:52

거대한 호수 가장자리로 에메랄드빛 푸른 물결이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는 원래 호수가 아닙니다.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야영장이었는데요.
갑자기 땅이 푹 꺼지면서, 길이 150m에 너비는 50m, 깊이는 3m나 되는, 축구장만 한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캠핑 중이던 140명 중에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원래 호수가 아닙니다.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야영장이었는데요.
갑자기 땅이 푹 꺼지면서, 길이 150m에 너비는 50m, 깊이는 3m나 되는, 축구장만 한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캠핑 중이던 140명 중에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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