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들에게 중학교 교육 기회를 주는 방송통신중학교가 추가로 신설됩니다.
교육부는 내년 부산과 인천, 울산, 경기, 전남, 제주 등에 방송통신중 8개교를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중은 현재 12개교에서 20개교로 늘어납니다.
방송통신중은 일반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부설되는 정규 공립중학교로, 지난 4월 기준으로 중학 학력 미만의 50대 이상 중장년층 등 모두 2천여 명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내년 부산과 인천, 울산, 경기, 전남, 제주 등에 방송통신중 8개교를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중은 현재 12개교에서 20개교로 늘어납니다.
방송통신중은 일반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부설되는 정규 공립중학교로, 지난 4월 기준으로 중학 학력 미만의 50대 이상 중장년층 등 모두 2천여 명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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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내년에 방송통신중 8개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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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9 10:04:54
성인들에게 중학교 교육 기회를 주는 방송통신중학교가 추가로 신설됩니다.
교육부는 내년 부산과 인천, 울산, 경기, 전남, 제주 등에 방송통신중 8개교를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중은 현재 12개교에서 20개교로 늘어납니다.
방송통신중은 일반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부설되는 정규 공립중학교로, 지난 4월 기준으로 중학 학력 미만의 50대 이상 중장년층 등 모두 2천여 명이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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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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