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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회동 결과 최고위 보고…“안심번호 오해”
입력 2015.09.29 (11:36) 정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안심번호를 통한 국민공천제 도입 등 양당 대표회동 결과가 야당의 입장만을 수용한 것이라는 당내 일부 비판에 대해 안심번호는 새정치연합 고유의 정책이 아닌 새누리당 내에서도 논의해왔던 방식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와의 회동 결과를 최고위원들에게 보고했고 안심번호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안심번호라는 용어도 국회 정개특위 소위에서 여야 합의로 의결됐고 선관위뿐 아니라 당 내에서도 여론조사 방식으로서 안심번호의 필요성을 검토해왔다며 야당 고유의 주장을 자신이 받았다는 것은 오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친박계 등이 양당 대표 회동 결과에 반발하는 것과 관련해 대표들이 법과 제도를 정할 수 없는 만큼 회동 결과가 확정된 사항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애초 미국식 오픈프라이머리를 당론으로 결정했지만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주기 위한 제2, 제3의 방법이 있고 내일 의원총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은 뒤 필요할 경우 당의 공식기구를 만들어 논의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해서 야당 내에서도 다수 의원은 지역구를 늘려서 농촌 선거구 축소를 최소화하고 비례 대표를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소수 강경파가 반대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필요할 경우 문 대표를 언제든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 김무성, 회동 결과 최고위 보고…“안심번호 오해”
    • 입력 2015-09-29 11:36:53
    정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안심번호를 통한 국민공천제 도입 등 양당 대표회동 결과가 야당의 입장만을 수용한 것이라는 당내 일부 비판에 대해 안심번호는 새정치연합 고유의 정책이 아닌 새누리당 내에서도 논의해왔던 방식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어제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와의 회동 결과를 최고위원들에게 보고했고 안심번호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안심번호라는 용어도 국회 정개특위 소위에서 여야 합의로 의결됐고 선관위뿐 아니라 당 내에서도 여론조사 방식으로서 안심번호의 필요성을 검토해왔다며 야당 고유의 주장을 자신이 받았다는 것은 오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친박계 등이 양당 대표 회동 결과에 반발하는 것과 관련해 대표들이 법과 제도를 정할 수 없는 만큼 회동 결과가 확정된 사항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애초 미국식 오픈프라이머리를 당론으로 결정했지만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주기 위한 제2, 제3의 방법이 있고 내일 의원총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은 뒤 필요할 경우 당의 공식기구를 만들어 논의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해서 야당 내에서도 다수 의원은 지역구를 늘려서 농촌 선거구 축소를 최소화하고 비례 대표를 줄여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소수 강경파가 반대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필요할 경우 문 대표를 언제든 다시 만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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