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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푸틴, 유엔총회서 시리아 해법 정면충돌
입력 2015.09.29 (11:51) 국제
미국과 러시아가 제 70차 유엔총회에서 시리아 내전 사태의 해법을 놓고 정면으로 의견이 충돌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 연설에서 엄청난 유혈사태와 대학살을 거친 후에는 내전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면서, 아사드 정권이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푸틴 대통령은 국제 사회가 아사드 대통령의 군대와 쿠르드족 민병대를 지원해 IS 세력을 제압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5년째 내전이 이어지고 있으며, 계속된 전쟁으로 25만 명이 숨지고, 천 100만 명의 난민이 생겼습니다.
  • 오바마-푸틴, 유엔총회서 시리아 해법 정면충돌
    • 입력 2015-09-29 11:51:51
    국제
미국과 러시아가 제 70차 유엔총회에서 시리아 내전 사태의 해법을 놓고 정면으로 의견이 충돌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 연설에서 엄청난 유혈사태와 대학살을 거친 후에는 내전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면서, 아사드 정권이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푸틴 대통령은 국제 사회가 아사드 대통령의 군대와 쿠르드족 민병대를 지원해 IS 세력을 제압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2011년 3월부터 5년째 내전이 이어지고 있으며, 계속된 전쟁으로 25만 명이 숨지고, 천 100만 명의 난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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