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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19이닝 연속 무득점…세인트루이스에 패배
입력 2015.09.29 (12:04) 연합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지구 라이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무릎을 꿇었다.

피츠버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라이벌전에서 0-3으로 패했다.

피츠버그는 이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를 확보해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이날 세인트루이스에 패해 지구 우승은 힘겨워졌다. 지구 1위 세인트루이스와 2위 피츠버그의 격차는 4게임으로 벌어졌다.

피츠버그 타선은 19이닝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28일 시카고 컵스에 0-4로 패한 피츠버그는 이날도 무득점에 그쳤다. 27일 컵스전 8회 득점 후 19이닝 동안 득점이 없다.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와 8회까지 0-0으로 맞섰다.

그러나 9회초 등판한 마무리 마크 멀랜슨이 3실점하며 무너졌다.

멀랜슨는 1사 후 맷 카펜터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다. 후속타자 존 제이도 우전안타를 쳤고, 이때 피츠버그 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가 공을 뒤로 흘리면서 카펜터가 홈을 밟았다.

멀랜스은 이어진 1사 2루에서 마크 레이놀스에게 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피츠버그는 9회말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트레버 로즌솔을 상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닐 워커가 삼진을 당하고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는 우익수 뜬공, 아라미스 라미레스는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 피츠버그, 19이닝 연속 무득점…세인트루이스에 패배
    • 입력 2015-09-29 12:04:43
    연합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지구 라이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무릎을 꿇었다.

피츠버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라이벌전에서 0-3으로 패했다.

피츠버그는 이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를 확보해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이날 세인트루이스에 패해 지구 우승은 힘겨워졌다. 지구 1위 세인트루이스와 2위 피츠버그의 격차는 4게임으로 벌어졌다.

피츠버그 타선은 19이닝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28일 시카고 컵스에 0-4로 패한 피츠버그는 이날도 무득점에 그쳤다. 27일 컵스전 8회 득점 후 19이닝 동안 득점이 없다.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와 8회까지 0-0으로 맞섰다.

그러나 9회초 등판한 마무리 마크 멀랜슨이 3실점하며 무너졌다.

멀랜슨는 1사 후 맷 카펜터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다. 후속타자 존 제이도 우전안타를 쳤고, 이때 피츠버그 우익수 그레고리 폴랑코가 공을 뒤로 흘리면서 카펜터가 홈을 밟았다.

멀랜스은 이어진 1사 2루에서 마크 레이놀스에게 중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피츠버그는 9회말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트레버 로즌솔을 상대로 무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닐 워커가 삼진을 당하고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는 우익수 뜬공, 아라미스 라미레스는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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