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물회 등 먹은 12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입력 2015.09.29 (12:16) 수정 2015.09.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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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진군은 어제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울진군 후포면의 횟집 3곳에서 물회 등을 먹은 귀성객과 여행객 등 12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진군은 손님들이 먹은 음식과 조리 도구 등을 수거해 식중독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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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서 물회 등 먹은 12명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 입력 2015-09-29 12:16:37
    • 수정2015-09-29 16:50:25
    사회
경북 울진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진군은 어제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에 울진군 후포면의 횟집 3곳에서 물회 등을 먹은 귀성객과 여행객 등 12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울진군은 손님들이 먹은 음식과 조리 도구 등을 수거해 식중독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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