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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北 도발억지 공조
입력 2015.09.29 (13:42) 수정 2015.09.29 (13:44) 정치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와 4차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한미일 외교 수장들이 오늘 미국 뉴욕에서 만납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우리시각 오늘 밤 9시 30분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일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등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도발 시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을 대화 테이블에 끌어내기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담에 앞서 8·25 합의 이후 남북관계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의 도발 억지와 향후 대응방안 등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공조방안에 대해 중점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오늘 뉴욕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北 도발억지 공조
    • 입력 2015-09-29 13:42:02
    • 수정2015-09-29 13:44:59
    정치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와 4차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한미일 외교 수장들이 오늘 미국 뉴욕에서 만납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우리시각 오늘 밤 9시 30분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회담에서 한미일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등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도발 시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을 대화 테이블에 끌어내기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담에 앞서 8·25 합의 이후 남북관계와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의 도발 억지와 향후 대응방안 등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공조방안에 대해 중점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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