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연포해변 야산에 불…잔불 정리 중
입력 2015.09.29 (16:45)
수정 2015.09.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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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연포해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5대와 산림청 헬기 2대, 인근 주민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동원돼 오후 6시 30분 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뭄으로 숲이 바짝 마른데다 바람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5대와 산림청 헬기 2대, 인근 주민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동원돼 오후 6시 30분 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뭄으로 숲이 바짝 마른데다 바람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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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 연포해변 야산에 불…잔불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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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9 16:45:13
- 수정2015-09-29 19:10:29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연포해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5대와 산림청 헬기 2대, 인근 주민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동원돼 오후 6시 30분 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뭄으로 숲이 바짝 마른데다 바람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5대와 산림청 헬기 2대, 인근 주민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동원돼 오후 6시 30분 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뭄으로 숲이 바짝 마른데다 바람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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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렬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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