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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여야 대표 합의는 양당 기득권 지키려는 담합”
입력 2015.09.29 (17:51) 정치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여야 대표의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합의는 거대 야당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담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천 의원은 오늘 개인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여야 대표가 권역별 비례대표제나 비례-지역 의석수는 추후 논의하기로 한 것은 양당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권역별 비례제를 수용할 생각이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천 의원은 또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유권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국식 오픈 프라이머리 제도와는 다른 것이라며 선관위에 관리를 맡기면 막대한 세금을 먹는 하마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의원은 또 예비후보 선거기간을 확대하는 것 등도 개인과 국고에 경비 부담을 주는 것이고, 경선에서 여성이나 청년, 장애인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도 자체로서는 바람직하지만 법으로 강제할 일을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 천정배 “여야 대표 합의는 양당 기득권 지키려는 담합”
    • 입력 2015-09-29 17:51:15
    정치
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여야 대표의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합의는 거대 야당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담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천 의원은 오늘 개인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여야 대표가 권역별 비례대표제나 비례-지역 의석수는 추후 논의하기로 한 것은 양당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권역별 비례제를 수용할 생각이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천 의원은 또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유권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국식 오픈 프라이머리 제도와는 다른 것이라며 선관위에 관리를 맡기면 막대한 세금을 먹는 하마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의원은 또 예비후보 선거기간을 확대하는 것 등도 개인과 국고에 경비 부담을 주는 것이고, 경선에서 여성이나 청년, 장애인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도 자체로서는 바람직하지만 법으로 강제할 일을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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