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5.09.29 (18:59) 수정 2015.09.2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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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점점 풀려…대부분 소통 원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정체가 점점 풀리면서 일부 상행선 구간을 제외하고는 소통이 원활합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저녁 8시쯤 완전히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사회 북핵 해결 노력 집중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에 대해서는 남북대화 분위기를 해칠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여야 대표 회동’ 후폭풍…친박계 반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도입에 합의한 어제 여야 대표 회담 결과를 놓고 후폭풍이 거셉니다. 여당 내 친박계가 졸속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야당은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우세합니다.

“화성에 흐르는 물”…생명체 존재하나?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화성에 물이 흐르는 게 처음 확인됐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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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9-29 19: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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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점점 풀려…대부분 소통 원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정체가 점점 풀리면서 일부 상행선 구간을 제외하고는 소통이 원활합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저녁 8시쯤 완전히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사회 북핵 해결 노력 집중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추가 도발 위협에 대해서는 남북대화 분위기를 해칠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여야 대표 회동’ 후폭풍…친박계 반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도입에 합의한 어제 여야 대표 회담 결과를 놓고 후폭풍이 거셉니다. 여당 내 친박계가 졸속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야당은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우세합니다.

“화성에 흐르는 물”…생명체 존재하나?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화성에 물이 흐르는 게 처음 확인됐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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