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에 문화와 스포츠, 복지 등을 겸한 복합시설 4곳이 2018년까지 들어섭니다.
부천시는 내년 말까지 137억 원을 투입해 소사구 괴안동에 소사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고, 원미구 심곡동에는 42억 원을 들여 청소년문화시설을 짓습니다.
시는 이어 2017년에는 원미구 춘의동에 역곡문화센터를, 또 2018년에는 상동복지문화센터를 신축할 계획입니다.
부천시는 내년 말까지 137억 원을 투입해 소사구 괴안동에 소사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고, 원미구 심곡동에는 42억 원을 들여 청소년문화시설을 짓습니다.
시는 이어 2017년에는 원미구 춘의동에 역곡문화센터를, 또 2018년에는 상동복지문화센터를 신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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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에 문화·스포츠 복합시설 4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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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9 19:12:02
경기도 부천에 문화와 스포츠, 복지 등을 겸한 복합시설 4곳이 2018년까지 들어섭니다.
부천시는 내년 말까지 137억 원을 투입해 소사구 괴안동에 소사청소년수련관을 건립하고, 원미구 심곡동에는 42억 원을 들여 청소년문화시설을 짓습니다.
시는 이어 2017년에는 원미구 춘의동에 역곡문화센터를, 또 2018년에는 상동복지문화센터를 신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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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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