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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예식장 공습 131명 사망…“최악참사 가능성”
입력 2015.09.29 (21:07) 수정 2015.09.30 (00:54) 국제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예멘 남서 해안의 예식장 공습으로 민간인 130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은 28일 공습 직후 희생자는 31명으로 추산됐지만 수습이 이뤄지며 실제 사망자 수는 130명 정도로 크게 늘었고, 이 가운데에 여성과 어린이가 많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관계자는 예멘 사태 이후, 단일 사건으로는 최악의 참사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 군은 "동맹군은 지난 사흘동안 이 지역을 폭격한 일이 없다"고 공습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 예멘 예식장 공습 131명 사망…“최악참사 가능성”
    • 입력 2015-09-29 21:07:48
    • 수정2015-09-30 00:54:55
    국제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예멘 남서 해안의 예식장 공습으로 민간인 130명 정도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은 28일 공습 직후 희생자는 31명으로 추산됐지만 수습이 이뤄지며 실제 사망자 수는 130명 정도로 크게 늘었고, 이 가운데에 여성과 어린이가 많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관계자는 예멘 사태 이후, 단일 사건으로는 최악의 참사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 군은 "동맹군은 지난 사흘동안 이 지역을 폭격한 일이 없다"고 공습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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