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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안보리 상임이사국 희망” 피력
입력 2015.09.30 (05:25) 수정 2015.09.30 (15:32)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이 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새벽 제70차 유엔 총회 기조 연설에서 '일본은 2차 대전 종전 이후 평화를 사랑해 왔다'며 캄보디아, 남수단 등에서 일본이 전개해온 평화유지활동을 나열했습니다.

그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돼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 큰 이바지를 하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 등을 위해 약 8억 천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올해는 일본에 핵폭탄이 떨어진 지 70년이 되는 해"라며 핵무기 감축에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아베 총리 “안보리 상임이사국 희망” 피력
    • 입력 2015-09-30 05:25:04
    • 수정2015-09-30 15:32:32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이 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새벽 제70차 유엔 총회 기조 연설에서 '일본은 2차 대전 종전 이후 평화를 사랑해 왔다'며 캄보디아, 남수단 등에서 일본이 전개해온 평화유지활동을 나열했습니다.

그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돼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 큰 이바지를 하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

또 시리아와 이라크 난민 등을 위해 약 8억 천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올해는 일본에 핵폭탄이 떨어진 지 70년이 되는 해"라며 핵무기 감축에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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