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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뇌졸중 환자, 병원에 골든타임보다 늦게 도착”
입력 2015.09.30 (06:07) 수정 2015.09.30 (06:27) 사회
심뇌혈관질환은 증상 발생 즉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내원해야 하나 병원 도착시간이 초기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보다 오래 걸려 제때 치료를 못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보면 2012년 기준으로 심근경색증의 경우 증상 발생 뒤 병원 도착까지 소요된 평균 시간이 2시간 20분으로, 골든타임인 2시간 이내보다 20분 더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졸중도 병원 도착까지 소요된 시간이 3시간 24분으로, 골든타임 3시간 이내보다 24분 더 걸렸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뇌졸중 환자가 골든타임에 도착한 경우는 전체 환자의 50%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한해 5만명 정도로 전체 사망자의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가까운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심근경색·뇌졸중 환자, 병원에 골든타임보다 늦게 도착”
    • 입력 2015-09-30 06:07:10
    • 수정2015-09-30 06:27:30
    사회
심뇌혈관질환은 증상 발생 즉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내원해야 하나 병원 도착시간이 초기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보다 오래 걸려 제때 치료를 못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보면 2012년 기준으로 심근경색증의 경우 증상 발생 뒤 병원 도착까지 소요된 평균 시간이 2시간 20분으로, 골든타임인 2시간 이내보다 20분 더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졸중도 병원 도착까지 소요된 시간이 3시간 24분으로, 골든타임 3시간 이내보다 24분 더 걸렸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뇌졸중 환자가 골든타임에 도착한 경우는 전체 환자의 50%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한해 5만명 정도로 전체 사망자의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가까운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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