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보도블록 뜯어봤더니 ‘새끼 밴 어미 개’가!
입력 2015.09.30 (07:31)
수정 2015.09.30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남성이 망치로 계단 앞 보도블록을 걷어냅니다.
며칠 전부터 계단 아래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인데요,
블록을 들추고 흙을 파내자 개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이 개는 새끼까지 밴 상태였다는데요.
이 개가 땅속에 방치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부터 계단 아래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인데요,
블록을 들추고 흙을 파내자 개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이 개는 새끼까지 밴 상태였다는데요.
이 개가 땅속에 방치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보도블록 뜯어봤더니 ‘새끼 밴 어미 개’가!
-
- 입력 2015-09-30 07:33:33
- 수정2015-09-30 08:32:47
한 남성이 망치로 계단 앞 보도블록을 걷어냅니다.
며칠 전부터 계단 아래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인데요,
블록을 들추고 흙을 파내자 개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이 개는 새끼까지 밴 상태였다는데요.
이 개가 땅속에 방치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며칠 전부터 계단 아래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인데요,
블록을 들추고 흙을 파내자 개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이 개는 새끼까지 밴 상태였다는데요.
이 개가 땅속에 방치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