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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챔스서 포르투에 ‘덜미’…조 3위로 ↓
입력 2015.09.30 (07:54) 수정 2015.09.30 (07:57) 연합뉴스
첼시(잉글랜드)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포르투(포르투갈)에 덜미를 잡혔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포르투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 포르투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와 1차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둔 첼시는 1승1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밀려났다.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와 포르투가 나란히 1승1무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2승2무3패로 20개 구단 중 14위에 머물러 있는 첼시는 1-1로 맞선 후반 7분에 포르투의 마이콩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포르투 사령탑을 맡아 2004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조제 모리뉴 첼시 감독은 '친정' 방문 대결에서 일격을 당했다.

모리뉴 감독은 2004년 첼시로 옮긴 이후 이번 경기까지 세 차례 포르투 원정에 나섰으나 1무2패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또 이날 포르투의 골키퍼는 모리뉴 감독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 같은 팀에서 불화설을 빚었던 이케르 카시야스였다.

카시야스 골키퍼는 이날 경기로 UEFA 챔피언스리그 152경기에 출전,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을 수립했다.

리오넬 메시가 무릎 부상으로 빠진 E조의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레버쿠젠(독일)을 2-1로 꺾고 조별리그 첫 승을 따냈다.

A.S로마(이탈리아)와 첫 경기에서 1-1로 비긴 FC바르셀로나는 0-1로 줄곧 끌려가다 후반 35분 세르지 로베르토의 동점골과 후반 37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레버쿠젠의 류승우는 출전 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

E조에서는 FC바르셀로나가 1승1무로 선두에 나섰고 레버쿠젠과 바테 보리소프(벨라루스)가 1승1패로 2,3위에 올랐다.

F조의 아스널(잉글랜드)은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 2-3으로 져 2연패를 당했다.

아스널은 1-2로 뒤진 후반 20분에 알렉시스 산체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1분 만에 결승골을 내줘 무릎을 꿇었다.

아스널은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1차전에서도 1-2로 졌다.

F조에서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2승으로 선두다.
  • 첼시, 챔스서 포르투에 ‘덜미’…조 3위로 ↓
    • 입력 2015-09-30 07:54:45
    • 수정2015-09-30 07:57:42
    연합뉴스
첼시(잉글랜드)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포르투(포르투갈)에 덜미를 잡혔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포르투에서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 포르투와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와 1차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둔 첼시는 1승1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밀려났다.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와 포르투가 나란히 1승1무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도 2승2무3패로 20개 구단 중 14위에 머물러 있는 첼시는 1-1로 맞선 후반 7분에 포르투의 마이콩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포르투 사령탑을 맡아 2004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조제 모리뉴 첼시 감독은 '친정' 방문 대결에서 일격을 당했다.

모리뉴 감독은 2004년 첼시로 옮긴 이후 이번 경기까지 세 차례 포르투 원정에 나섰으나 1무2패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또 이날 포르투의 골키퍼는 모리뉴 감독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 같은 팀에서 불화설을 빚었던 이케르 카시야스였다.

카시야스 골키퍼는 이날 경기로 UEFA 챔피언스리그 152경기에 출전,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을 수립했다.

리오넬 메시가 무릎 부상으로 빠진 E조의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레버쿠젠(독일)을 2-1로 꺾고 조별리그 첫 승을 따냈다.

A.S로마(이탈리아)와 첫 경기에서 1-1로 비긴 FC바르셀로나는 0-1로 줄곧 끌려가다 후반 35분 세르지 로베르토의 동점골과 후반 37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레버쿠젠의 류승우는 출전 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

E조에서는 FC바르셀로나가 1승1무로 선두에 나섰고 레버쿠젠과 바테 보리소프(벨라루스)가 1승1패로 2,3위에 올랐다.

F조의 아스널(잉글랜드)은 올림피아코스(그리스)에 2-3으로 져 2연패를 당했다.

아스널은 1-2로 뒤진 후반 20분에 알렉시스 산체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1분 만에 결승골을 내줘 무릎을 꿇었다.

아스널은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1차전에서도 1-2로 졌다.

F조에서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2승으로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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