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1달러 넘게 하락하며 배럴당 43달러 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06달러 내린 배럴당 43.95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는 지난 1일 배럴당 50달러 선에 육박했다가 이후 40달러 중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0.80달러 상승한 배럴당 45.23달러에 마감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89달러 오른 배럴당 48.23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06달러 내린 배럴당 43.95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는 지난 1일 배럴당 50달러 선에 육박했다가 이후 40달러 중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0.80달러 상승한 배럴당 45.23달러에 마감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89달러 오른 배럴당 48.23달러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바이유 1달러 넘게 하락…배럴당 43.95달러
-
- 입력 2015-09-30 08:26:07
두바이유가 1달러 넘게 하락하며 배럴당 43달러 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06달러 내린 배럴당 43.95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는 지난 1일 배럴당 50달러 선에 육박했다가 이후 40달러 중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0.80달러 상승한 배럴당 45.23달러에 마감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89달러 오른 배럴당 48.23달러로 집계됐습니다.
-
-
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한승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