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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얼굴’ NBA 데릭 로즈, 개막 앞두고 부상
입력 2015.09.30 (08:54) 수정 2015.09.30 (08:56)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의 간판스타 데릭 로즈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얼굴 부상을 당했다.
로즈는 29일(이하 미국시간) 연습 경기를 하던 중 동료 선수의 팔에 맞아 얼굴 왼쪽 안와 골절을 당했다고 시카고 구단이 밝혔다.
로즈는 조만간 수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카고는 10월 27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벌이는 2015-2016 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로즈 없이 치르게 될 처지에 놓였다.
로즈는 2010-2011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뒤 2011-2012 시즌을 앞두고 5년간 9천500만 달러(약 1천134억원)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로즈는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 정규시즌 100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로즈는 29일(이하 미국시간) 연습 경기를 하던 중 동료 선수의 팔에 맞아 얼굴 왼쪽 안와 골절을 당했다고 시카고 구단이 밝혔다.
로즈는 조만간 수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카고는 10월 27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벌이는 2015-2016 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로즈 없이 치르게 될 처지에 놓였다.
로즈는 2010-2011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뒤 2011-2012 시즌을 앞두고 5년간 9천500만 달러(약 1천134억원)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로즈는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 정규시즌 100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 ‘악! 내 얼굴’ NBA 데릭 로즈, 개막 앞두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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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30 08:54:57
- 수정2015-09-30 08:56:01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의 간판스타 데릭 로즈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얼굴 부상을 당했다.
로즈는 29일(이하 미국시간) 연습 경기를 하던 중 동료 선수의 팔에 맞아 얼굴 왼쪽 안와 골절을 당했다고 시카고 구단이 밝혔다.
로즈는 조만간 수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카고는 10월 27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벌이는 2015-2016 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로즈 없이 치르게 될 처지에 놓였다.
로즈는 2010-2011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뒤 2011-2012 시즌을 앞두고 5년간 9천500만 달러(약 1천134억원)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로즈는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 정규시즌 100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로즈는 29일(이하 미국시간) 연습 경기를 하던 중 동료 선수의 팔에 맞아 얼굴 왼쪽 안와 골절을 당했다고 시카고 구단이 밝혔다.
로즈는 조만간 수술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카고는 10월 27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벌이는 2015-2016 시즌 개막전을 치르는 로즈 없이 치르게 될 처지에 놓였다.
로즈는 2010-2011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뒤 2011-2012 시즌을 앞두고 5년간 9천500만 달러(약 1천134억원)를 받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로즈는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 정규시즌 100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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