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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폭로’ 스노든, 트위터 계정 만들어 SNS 활동 개시
입력 2015.09.30 (10:36) 국제
2013년 미국 국가안보국, NSA의 무차별 통신정보 수집 실태를 폭로한 뒤 러시아에서 임시 망명 생활을 하는 에드워드 스노든이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트위터와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스노든은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고, 트위터는 이 계정의 사용자가 스노든 본인임을 인증했습니다.

스노든의 계정에 실린 글을 구독하는 '팔로어'는 계정이 생긴 지 약 8시간여 만에 7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스노든은 오직 NSA의 트위터 계정에 대해서만 실린 글을 받아보는 '팔로잉'하고 있습니다.

스노든은 자기 소개에 "나는 정부를 위해 일했지만, 이제는 대중을 위해 일한다"고 적고 "이제 내가 들리나요?" 라는 첫 글로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 ‘NSA 폭로’ 스노든, 트위터 계정 만들어 SNS 활동 개시
    • 입력 2015-09-30 10:36:30
    국제
2013년 미국 국가안보국, NSA의 무차별 통신정보 수집 실태를 폭로한 뒤 러시아에서 임시 망명 생활을 하는 에드워드 스노든이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트위터와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스노든은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고, 트위터는 이 계정의 사용자가 스노든 본인임을 인증했습니다.

스노든의 계정에 실린 글을 구독하는 '팔로어'는 계정이 생긴 지 약 8시간여 만에 7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스노든은 오직 NSA의 트위터 계정에 대해서만 실린 글을 받아보는 '팔로잉'하고 있습니다.

스노든은 자기 소개에 "나는 정부를 위해 일했지만, 이제는 대중을 위해 일한다"고 적고 "이제 내가 들리나요?" 라는 첫 글로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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