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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생생영상] 안데스 산맥에서 ‘스키 하강’ 선보여
입력 2015.09.30 (10:51) 수정 2015.09.30 (11:16)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아르헨티나 안데스 산맥에서 한 스키 선수가 만년설이 빚어낸 산비탈을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입니다.
<리포트>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경사면을 거침없이 내려옵니다.
수직에 가까운 각도를 무서운 속도로 하강하더니 좁고 날카로운 바위틈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데요.
스페인 출신의 스키 선수가 가파른 경사를 한 번에 통과하는 역동적인 순간을 영상에 담은 겁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위에 펼쳐지는 노련한 스키 활강 기술이 돋보이네요.
아르헨티나 안데스 산맥에서 한 스키 선수가 만년설이 빚어낸 산비탈을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입니다.
<리포트>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경사면을 거침없이 내려옵니다.
수직에 가까운 각도를 무서운 속도로 하강하더니 좁고 날카로운 바위틈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데요.
스페인 출신의 스키 선수가 가파른 경사를 한 번에 통과하는 역동적인 순간을 영상에 담은 겁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위에 펼쳐지는 노련한 스키 활강 기술이 돋보이네요.
- [지구촌 생생영상] 안데스 산맥에서 ‘스키 하강’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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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30 10:54:39
- 수정2015-09-30 11:16:42

<앵커 멘트>
아르헨티나 안데스 산맥에서 한 스키 선수가 만년설이 빚어낸 산비탈을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입니다.
<리포트>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경사면을 거침없이 내려옵니다.
수직에 가까운 각도를 무서운 속도로 하강하더니 좁고 날카로운 바위틈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데요.
스페인 출신의 스키 선수가 가파른 경사를 한 번에 통과하는 역동적인 순간을 영상에 담은 겁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위에 펼쳐지는 노련한 스키 활강 기술이 돋보이네요.
아르헨티나 안데스 산맥에서 한 스키 선수가 만년설이 빚어낸 산비탈을 가로지르며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입니다.
<리포트>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경사면을 거침없이 내려옵니다.
수직에 가까운 각도를 무서운 속도로 하강하더니 좁고 날카로운 바위틈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데요.
스페인 출신의 스키 선수가 가파른 경사를 한 번에 통과하는 역동적인 순간을 영상에 담은 겁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위에 펼쳐지는 노련한 스키 활강 기술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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