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방문 성과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부 등 관련 부처에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뉴욕 방문을 통해 우리의 평화통일 외교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확산시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안보 증진에 기여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다음 달 중순부터 국회 상임위별로 본격적인 법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4대 구조개혁과 경제 활성화 등 관련 법안들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뉴욕 방문을 통해 우리의 평화통일 외교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확산시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안보 증진에 기여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다음 달 중순부터 국회 상임위별로 본격적인 법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4대 구조개혁과 경제 활성화 등 관련 법안들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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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총리 “대통령 뉴욕 방문 후속 조치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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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30 10:55:15
황교안 국무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방문 성과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부 등 관련 부처에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뉴욕 방문을 통해 우리의 평화통일 외교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확산시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안보 증진에 기여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다음 달 중순부터 국회 상임위별로 본격적인 법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4대 구조개혁과 경제 활성화 등 관련 법안들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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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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