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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최고 높이 105층…모레 첫 협상조정협의회
입력 2015.09.30 (11:20) 사회
옛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서는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건물 층수가 당초 115층에서 105층으로 낮춰집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사전 협상 개발계획안을 현대차로부터 제출받았다며 모레 첫 협상조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계획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일조권 영향과 경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건물 2개 동이 각각 115층에서 105층, 62층에서 51층으로 낮아졌습니다.

대신 공연장은 만 5천 제곱미터에서 2만 2천 제곱미터로 늘리고 천 8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600석 규모의 홀 2개를 만들기로 하는 등 공공성이 강화됐습니다.

서울시는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상조정협의회를 통해 현대차 측이 제출한 개발계획안의 적정성과 대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특히 한전부지 내 변전소 이전 문제는 사전 협상과 별개의 사안으로 건축 인허가 등의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최고 높이 105층…모레 첫 협상조정협의회
    • 입력 2015-09-30 11:20:28
    사회
옛 한국전력 부지에 들어서는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건물 층수가 당초 115층에서 105층으로 낮춰집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사전 협상 개발계획안을 현대차로부터 제출받았다며 모레 첫 협상조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계획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일조권 영향과 경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건물 2개 동이 각각 115층에서 105층, 62층에서 51층으로 낮아졌습니다.

대신 공연장은 만 5천 제곱미터에서 2만 2천 제곱미터로 늘리고 천 8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600석 규모의 홀 2개를 만들기로 하는 등 공공성이 강화됐습니다.

서울시는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상조정협의회를 통해 현대차 측이 제출한 개발계획안의 적정성과 대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특히 한전부지 내 변전소 이전 문제는 사전 협상과 별개의 사안으로 건축 인허가 등의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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