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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8m 꼭두각시 인형 ‘영자’
입력 2015.09.30 (11:24) 수정 2015.09.30 (11:26) 문화
내일부터 펼쳐지는 서울을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에 높이 8m의 거대 인형이 등장합니다.
'영자'라는 이름의 이 인형은 올해 칠순을 맞은 할머니이자 우리 현대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합니다.
사람이 조정하는 꼭두각시인 '영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이자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 '영자의 칠순잔치'(4일 오후 8시)에 등장해 세종대로부터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영자
▲ ‘영자’를 두고 배우들이 광복 이후 굴곡진 현대사를 춤과 노래로 선보이고 있다.
영자
▲ 행사 관계자들이 거대인형 ‘영자’를 조정하고 있다.
'영자'라는 이름의 이 인형은 올해 칠순을 맞은 할머니이자 우리 현대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합니다.
사람이 조정하는 꼭두각시인 '영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이자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 '영자의 칠순잔치'(4일 오후 8시)에 등장해 세종대로부터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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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자’를 두고 배우들이 광복 이후 굴곡진 현대사를 춤과 노래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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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관계자들이 거대인형 ‘영자’를 조정하고 있다.
- 높이 8m 꼭두각시 인형 ‘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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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30 11:24:52
- 수정2015-09-30 11:26:56

내일부터 펼쳐지는 서울을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에 높이 8m의 거대 인형이 등장합니다.
'영자'라는 이름의 이 인형은 올해 칠순을 맞은 할머니이자 우리 현대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합니다.
사람이 조정하는 꼭두각시인 '영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이자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 '영자의 칠순잔치'(4일 오후 8시)에 등장해 세종대로부터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영자
▲ ‘영자’를 두고 배우들이 광복 이후 굴곡진 현대사를 춤과 노래로 선보이고 있다.
영자
▲ 행사 관계자들이 거대인형 ‘영자’를 조정하고 있다.
'영자'라는 이름의 이 인형은 올해 칠순을 맞은 할머니이자 우리 현대사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합니다.
사람이 조정하는 꼭두각시인 '영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이자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 '영자의 칠순잔치'(4일 오후 8시)에 등장해 세종대로부터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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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설 기자 rec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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