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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4348년 개천절 대제전 다음 달 3일 개최
입력 2015.09.30 (11:35) 문화
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종로구가 후원하는 단기 4348년 개천절 대제전이 다음 달 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개최됩니다.
김종덕 문화부 장관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의 아악 연주와 최창기 현정회 이사장의 '분향강신'에 이어 '초헌', '아헌', '종헌'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례가 끝난 뒤엔 강연과 사물놀이,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 행사가 이어집니다.
김종덕 문화부 장관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의 아악 연주와 최창기 현정회 이사장의 '분향강신'에 이어 '초헌', '아헌', '종헌'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례가 끝난 뒤엔 강연과 사물놀이,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 행사가 이어집니다.
- 단기 4348년 개천절 대제전 다음 달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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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30 11:35:46
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종로구가 후원하는 단기 4348년 개천절 대제전이 다음 달 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개최됩니다.
김종덕 문화부 장관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의 아악 연주와 최창기 현정회 이사장의 '분향강신'에 이어 '초헌', '아헌', '종헌'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례가 끝난 뒤엔 강연과 사물놀이,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 행사가 이어집니다.
김종덕 문화부 장관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의 아악 연주와 최창기 현정회 이사장의 '분향강신'에 이어 '초헌', '아헌', '종헌'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제례가 끝난 뒤엔 강연과 사물놀이,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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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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