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할머니 택배차에 깔렸다가 구조…중상
입력 2015.09.30 (13:49)
수정 2015.09.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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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중랑구의 한 도로에서 85살 박 모 할머니가 택배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 할머니는 사고를 당하면서 차 밑에 깔렸다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택배 차를 운전하던 64살 이 모 씨가 좌회전을 하던 중 오른쪽에 주차되어 있던 차 때문에 박 할머니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할머니는 사고를 당하면서 차 밑에 깔렸다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택배 차를 운전하던 64살 이 모 씨가 좌회전을 하던 중 오른쪽에 주차되어 있던 차 때문에 박 할머니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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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할머니 택배차에 깔렸다가 구조…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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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30 13:49:22
- 수정2015-09-30 14:03:08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중랑구의 한 도로에서 85살 박 모 할머니가 택배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 할머니는 사고를 당하면서 차 밑에 깔렸다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택배 차를 운전하던 64살 이 모 씨가 좌회전을 하던 중 오른쪽에 주차되어 있던 차 때문에 박 할머니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할머니는 사고를 당하면서 차 밑에 깔렸다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택배 차를 운전하던 64살 이 모 씨가 좌회전을 하던 중 오른쪽에 주차되어 있던 차 때문에 박 할머니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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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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