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김무성 “안심번호 기법상 문제…靑과 상의할일 아냐”
입력 2015.09.30 (14:38) 정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여야 대표 잠정 합의에 대해 친박계가 반발하는 것과 관련해 단순한 기법상 문제이기 때문에 청와대와 상의할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심번호'는 전화조사 기법이고 당론 등을 거론할 내용이 아니라면서, 정치 이슈와도 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친박계의 반대 기류와 관련해서는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대표는 앞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도 대통령 방미 중에 뭘 했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이며, 당내 문제를 청와대와 협의해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면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결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협의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무성 “안심번호 기법상 문제…靑과 상의할일 아냐”
    • 입력 2015-09-30 14:38:51
    정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여야 대표 잠정 합의에 대해 친박계가 반발하는 것과 관련해 단순한 기법상 문제이기 때문에 청와대와 상의할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심번호'는 전화조사 기법이고 당론 등을 거론할 내용이 아니라면서, 정치 이슈와도 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친박계의 반대 기류와 관련해서는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김 대표는 앞서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도 대통령 방미 중에 뭘 했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이며, 당내 문제를 청와대와 협의해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면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결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협의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