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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비노 프레임 탈피”…야권 전문가 포럼 출범
입력 2015.09.30 (15:19) 정치
야권의 친노 대 비노 구도를 벗어나 야권을 혁신하고 진보를 재구성한다는 기치를 내건 전문가 모임, '국민공감'이 발족했습니다.

'국민공감'은 오늘 발족식을 갖고 자폐적인 진영 논리와 기득권 정신에 사로잡힌 '올드 레프트'를 혁파하고, 철저한 반성을 토대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공감'은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상임 대표를,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았고, 고원 서울과기대 교수와 이상갑 변호사 등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의 캠프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공감' 측은 일부 참여자들 때문에 오해가 있지만 안철수 전 대표와 포럼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늘 발족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안철수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 “친노-비노 프레임 탈피”…야권 전문가 포럼 출범
    • 입력 2015-09-30 15:19:59
    정치
야권의 친노 대 비노 구도를 벗어나 야권을 혁신하고 진보를 재구성한다는 기치를 내건 전문가 모임, '국민공감'이 발족했습니다.

'국민공감'은 오늘 발족식을 갖고 자폐적인 진영 논리와 기득권 정신에 사로잡힌 '올드 레프트'를 혁파하고, 철저한 반성을 토대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공감'은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상임 대표를,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았고, 고원 서울과기대 교수와 이상갑 변호사 등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의 캠프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공감' 측은 일부 참여자들 때문에 오해가 있지만 안철수 전 대표와 포럼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오늘 발족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안철수 전 대표는 참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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