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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방글라서 세력 확산하나…이탈리아인 피살에 긴장 고조
입력 2015.09.30 (15:37) 국제
이슬람국가, IS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비정부기구 활동을 하던 이탈리아인 남성을 살해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사실로 확인되면 방글라데시에서 IS가 벌인 첫번째 테러가 됩니다.

오늘 일간 다카트리뷴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계 구호단체에서 일하던 체사레 타벨라는 수도 다카의 외교단지 내에서 조깅을 하다 오토바이를 탄 괴한 3명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테러감시단체 '시테' 는 IS가 "타벨라는 외국의 십자군이었기에 우리 전사들이 살해했다"는 성명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사두자만 칸 카말 방글라데시 내무장관은 이번 사건이 IS와 관련됐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방글라데시에 IS가 아직 발을 붙이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IS에 가담하려는 이들은 모두 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IS, 방글라서 세력 확산하나…이탈리아인 피살에 긴장 고조
    • 입력 2015-09-30 15:37:01
    국제
이슬람국가, IS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비정부기구 활동을 하던 이탈리아인 남성을 살해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사실로 확인되면 방글라데시에서 IS가 벌인 첫번째 테러가 됩니다.

오늘 일간 다카트리뷴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계 구호단체에서 일하던 체사레 타벨라는 수도 다카의 외교단지 내에서 조깅을 하다 오토바이를 탄 괴한 3명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테러감시단체 '시테' 는 IS가 "타벨라는 외국의 십자군이었기에 우리 전사들이 살해했다"는 성명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사두자만 칸 카말 방글라데시 내무장관은 이번 사건이 IS와 관련됐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방글라데시에 IS가 아직 발을 붙이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IS에 가담하려는 이들은 모두 체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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