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업체인 신흥식품이 제조한 과자 '검정 참깨전병'에서 금속 이물질이 발견돼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6년 4월 6일인 제품 8백여 개 입니다.
식약처는 제조 과정에서 1센티미터 가량의 금속 이물질이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고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전부 회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6년 4월 6일인 제품 8백여 개 입니다.
식약처는 제조 과정에서 1센티미터 가량의 금속 이물질이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고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전부 회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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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금속 이물질 나온 참깨과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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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30 18:24:5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업체인 신흥식품이 제조한 과자 '검정 참깨전병'에서 금속 이물질이 발견돼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6년 4월 6일인 제품 8백여 개 입니다.
식약처는 제조 과정에서 1센티미터 가량의 금속 이물질이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고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전부 회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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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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